장신대, 미국 테일러대학교와 MOU 체결

대학 국제화를 위해 협력,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추진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5-30 18:04:10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는 5월 30일 미국 테일러대학교(Taylor University)와 MOU를 체결하고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장신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는 5월 30일 미국 테일러대학교(Taylor University)와 MOU를 체결하고 기독교 리더를 양성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장신대 임성빈 총장과 변창욱 대외협력처장, 테일러대 Paul Haines 총장, Korean Program 책임자인 장진 교수, Haines 총장의 아내와 딸이 참석했다.


테일러대는 1846년 설립된 기독교 대학으로 3개 학부 25개 전공으로 구성돼 있으며 U.S. News & World Report에서 미 중서부 대학 1위로 선정되는 등 기독교 세계관을 기반으로 우수한 학생을 길러내고 있는 학교다.


양교는 MOU를 통해 학생, 교수 및 연구자 교류, 단기 프로그램, 공동연구 프로그램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교는 2017년부터 교류 협력에 대한 교감을 확인하고 꾸준하게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논의의 결실을 맺었다.


양교가 이날 체결한 협약에는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어 장신대 학부생들의 교환학생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장신대 임성빈 총장은 “이번 MOU 체결이 양교가 글로벌 기독교 리더 양성 기관으로 더욱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