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가정폭력 관련 상담원 교육 수강생 모집

선착순 70명 모집…매주 토요일 총 10주간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5-25 19:04:2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 부설 평생교육원은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가정폭력 관련 상담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선착순 70명을 모집하고, 매주 토요일 총 10주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정폭력상담소 및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등에서 가정폭력피해자를 위한 상담 및 보호 지원 업무를 하는 상담원으로 종사하는데 필요한 교육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상담원의 현장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한국가족의 특성과 가족 문제’, ‘가정폭력의 이해와 실태’, ‘부부갈등 중재 프로그램’ 및 ‘심리·의료·법률· 지원’ 등 총 101시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교육이수자에게는 여성가족부 인정하는 수료증이 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을 통해 발급될 예정이다.


김은미 책임교수는 “최근 가정폭력의 극단적인 경우를 언론매체를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는데, 전문적 역량을 갖춘 상담가를 키워냄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edu.kycu.ac.kr)를 확인하거나, 전화(042-722-0017)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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