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현대자동차로부터 상용차용 고성능 무선 진단장비 기증받아
현대자동차, 아주자동차대학 학생 교육을 위해 상용차용 무선 차량고장 진단 장비 GDS-M 기증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5-20 10:03:0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14일 현대자동차 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 Truck&Bus 아카데미’ 체험교육 행사에서 트럭 버스 등 상용차용 고급 진단 장비인 GDS-M(Global Diagnostic System-Mobile)을 기증받았다.
아주자동차대학과 현대자동차는 2018년 8월 9일 현대차의 상용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을 위한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2기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하고 있다.
Truck&Bus 아카데미는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상용차 우수 정비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국내 교육 기관과 산학협력을 맺어 각 교육 기관에 상용 전문 정비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지원하고 실습용 상용차 및 교재,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날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솔루션 기업인 ㈜지아이티의 태블릿PC를 이용한 무선 상용차 고장진단 장비인 GDS-M(Global Diagnostic System-Mobile)을 전달하는 기증식도 진행했다. GDS-M은 대당 가격이 500만 원에 이르는 고가의 상용차 진단장비다.
현대자동차 권동근 상용서비스실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수한 현대자동차 상용서비스 정비 인력이 배출됐으면 한다“며 ”무상 기증된 상용진단장비(GDS-M)를 활용해 대학의 교육 및 학생의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은 4월 18일 글로벌 종합 건설기계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와의 협약을 맺고 건설기계 전문인력 교육과정 개설을 발표하는 등 최근 미래 유망분야인 건설기계, 버스 트럭 등 상용차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신설 및 확대하며 고부가가치 운송차량과 특수장비 분야의 고급인재 양성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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