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사회과학대학, ‘강원도의회 모니터링 사업단’ 활동 시작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시킬 수 있어 의미”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5-16 15:57:27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사회과학대학(학장 이선향) 「강원도의회 모니터링 사업단」이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과 이선향 사회과학대학장, 소속 7개 학과 학부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5일 강원도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사회과학대학(학장 이선향) 「강원도의회 모니터링 사업단」이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과 이선향 사회과학대학장, 소속 7개 학과 학부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5일 강원도의회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3월 22일 「지역 청년 정치인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정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상실습 및 장·단기 인턴 제도화 ▲상호 간 연구자료와 활동 내용의 제공 및 협조 ▲교육지원 목적의 강사 파견·출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회과학대학은 지방의회 모니터링 사업을 비롯해, ▲도의회 초청 특강 ▲도의회-대학-시민단체 지역정책 간담회 등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선향 사회과학대학장은 “향후 강원도의회는 물론,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원대 전체 학생들이 사회참여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모니터링 사업단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시킬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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