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사)좋은이웃·(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와 맞손
기관 입학생 장학 혜택, 건양대 병원·김안과 의원 등 이용 시 일부 감면 등 협력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5-10 10:40:22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이원묵 총장)는 지난 9일 건양사이버대 2층 어니스트홀에서 (사)좋은이웃(김소당 중앙회장),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문선우 협회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 이원묵 총장, 김용덕 부총장, 최동연 교학처장, 방용환 기획처장, 이재영 입학학생처장, 김재형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좋은이웃에서는 정성진 중앙상임고문, 김민주 전문자문위원, 김천호 공주시지회장, 정명림 사무국장,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서는 조성민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기관 구성원 입학 시 장학 혜택 ▲가족 입학 시 입학금 면제 및 2년간 수업료 50% 장학금 혜택 ▲기관에서의 입학생이 김안과 병원, 건양대 병원, 건양대 부여병원 이용 시 일부 감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원묵 총장은 “사람들의 교육 수요가 평생교육으로 급변하고 있는 추세고, 선진국에서는 사이버교육이 굉장히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준비를 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며 “사이버교육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에 보편적 교육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발전을 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소당 (사)좋은이웃 중앙회장은 “양 기관이 앞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선우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협회장은 “사이버대학을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교육 여건이 개선돼 장애인들도 배움에 있어서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쁘고,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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