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코스포영남파워㈜, 산학협력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산업체 인력 수요에 맞춤형 인력 양성으로 부응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5-08 15:38:4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와 코스포영남파워㈜(대표이사 심재원)는 8일 울산시 남구 코스포영남파워㈜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울산대 조홍래 산학협력부총장과 코스포영남파워㈜ 심재원 대표이사 간 이뤄졌는데 재학생 현장적응력 및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 확대 운영,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산업체 담당자와 재학생간의 멘토링 등 분야에서 산학협력의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울산대 조홍래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산업체 인력수요에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스포영남파워㈜ 심재원 대표이사는 “학생이 산업현장에서 실습체험을 통해 현장교육의 중요성을 익히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대는 교육부로부터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2019년에는 2단계 사업에 진입해 최고수준의 산학협력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코스포영남파워㈜는 중유로 발전하던 영남화력발전소를 폐지하고 한국남부발전이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건설한 천연가스발전회사로 연매출 3500억 원, 종업원 수 약 100명(협력사 포함)으로 울산지역 전력사용량의 14%을 공급하고 있는 발전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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