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교육대학원, ‘커피가 있는 저녁’ 행사 개최
교육대학원 원생-교수 간 만남…전공 교수들 직접 바리스타역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5-05 20:26:1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늦은 시간까지 학업에 힘쓰고 있는 학생들을 위로하는 작은 커피숍 ‘Edu Cafe’가 5월 1일 오후 6시 ~ 6시30분까지 30분간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서호관 3층 교육대학원 행정실 앞 라운지에서 문을 열었다.
교육대학원 ‘커피가 있는 저녁’ 행사는 김영순 원장과 명성 부원장을 비롯한 전공 교수들이 일일 바리스타역을 자처해 원생들에게 커피와 빵을 건네주는 행사다.
2015년 2학기부터 학기마다 개최해 ‘주경야독’을 실천하는 교육대학원 원생들과 교수들이 경계 없는 ‘사제동행’의 마음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김영순 교육대학원장은 “미래 교육전문가를 꿈꾸며 늦은 시간까지 인생의 이모작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돼 주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제 간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진경(상담심리· 3차) 씨는 “일터에서 수업에 맞춰 서둘러 향하느라 늘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교수님들과 소통하며 커피 한잔을 즐겨 좋았다”며 “한결 여유를 갖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개원 41주년을 맞이한 인하대 교육대학원은 경인 지역의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에 6000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현재 24개 전공에서 400여 명의 원생들이 교육전문가 역량을 닦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인하대 교육대학원(http://edugrad.inha.ac.kr)은 2019 후기 신입생 모집을 오는 5월 17일(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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