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019 입학사정관 전문역량강화 위크 개최
전국 34개 대학 입학사정관 80명 참석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5-03 14:39:2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 입학사정센터(센터장 김기백)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숭실대 베어드홀 5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을 대상으로 한 입학사정관 전문역량강화 위크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입학사정관 전문역량강화 위크에는 전국 34개 대학 입학사정관 80명이 참석했다. 특히 4년 미만 신입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해 입학사정관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29일에는 ▲입학사정관 직무윤리 및 공정성(숭실대 김영배 입학사정관) ▲전략적 의사 결정(김윤석 디스커버리러닝 대표) ▲대입정책의 변화와 고교 교육과정 운영(송현섭 면목고 교장) 등 강의가 진행됐다.
30일에는 ▲엑셀을 편리하게 하는 엑셀 MyAddin(숭실대 최형신 기획평가팀 과장) ▲학교생활기록부 이해(김한승 교육부 연구관) 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김기백 입학사정센터장은 “숭실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시행 초기부터 입학사정관 역량 강화를 위한 선도대학으로 입학사정관 온라인교육을 주도해왔으며 2017년부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입학사정관 전문역량강화 위크’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숭실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해 입학사정관 교육을 주관하고 입시의 공정성과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숭실대 입학사정센터는 2011년부터 입학사정관 대상 온라인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지난해는 4500명 수강생이 참여했다. 7월 온라인 강의가 개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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