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전공 선택과 진로설계 돕는 ‘비전페어’ 개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전공박람회로 나눠 진행
52개 취업·진로 상담부스와 54개 학과(전공) 참여한 전공박람회 부스 운영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5-01 15:20:09

2019 Hallym Vision Fair 부스에서 상담 받는 학생들 (사진: 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는 5월 1일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2019-1학기 Hallym Vision Fair(이하 비전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페어는 취업지원 및 진로설계를 위한 취업지원프로그램과 학사제도 유연화와 복수전공제, 스쿨제, 융합전공 신설 등에 따른 재학생의 전공 선택을 돕는 전공박람회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는 52개 취업 및 진로 상담부스와 54개 학과(전공)가 참여한 27개 전공박람회 부스로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 및 진로 부스에는 졸업생 동문 멘토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인기를 끌었다. 또 국내·해외 기업, 고용노동부 연계사업, 교내 진로 프로그램 상담부스 운영으로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정보 제공 및 해외 취업 관련 컨설팅도 시행했다.


전공박람회에서는 융합전공 및 복수전공 선택에 따른 진로설계와 소속변경 자율화 등 학사제도 유연화와 관련한 정보가 제공되어 관심을 모았다.


또, 이날 저녁에는 비전페어에 함께한 협력기관의 동문멘토 및 현장실무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속적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를 다졌다. 김중수 총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산학협력 우수기관인 춘천고용플러스센터, 강원보건환경연구원 원장, 한국투자증권 지점장, 안코치의 취업이야기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의 취업 및 진로 부스에 참여한 정평안(글로벌비즈니스전공, 4년) 씨는 “취업시장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전공박람회에 참여한 최수현(심리학과, 1년) 씨는 “아직 신입생으로서 복수전공에 대해 숙지하지 못한 상황에서 학과 교수님의 직접적인 얘기를 듣고 전공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고윤순 학생처장(대학일자리센터장)은 “비전페어는 한림대가 추진 중인 학생 중심 교육의 일환이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일자리를 살펴보고 미래직업에 대한 탐색과 취업역량증진을 계획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취업컨설팅과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취업준비에 필요한 도움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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