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中 광저우시 방문단과 교육 교류간담회 가져

대표단, 미래자동차공학부, 통합뉴스센터 등 방문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4-30 15:45:0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중국 광저우(廣州)시 교육국 광주광역시 방문단이 지난 29일 호남대를 방문, 박상철 총장을 예방하고 양 기관의 교육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광저우시 교육국 대표단은 린챠셩(林洽生) 광저우시 교육국 부국장, 리유핑룬 캠퍼스 안전처 처장, 치유이칭 유아사범직업학교 교장, 리청웅 정부직업학교 교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이날 광주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의 안내로 광주 선진 교육기관을 참관했다.

특히 호남대 미래자동차학부, 유아교육학과, 소방안전학과, 뷰티미용학과 교수들과의 교류 간담회를 통해 추후 학생 및 교사, 학교간의 4차 산업분야, 안전관리분야, 유아교육교사 등 다양한 부문에서 교류 협력에 대한 견해를 교환했다.

대표단은 미래자동차 자율주행전기차 제작소와 통합뉴스센터, IT스퀘어를 둘러보며 미래자동차 등 호남대 4차산업 인재 양성 분야와 세계대학생LTE방송 Uni-Bro와 중국어로 제작되는 호남대신문, TV뉴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린챠성 광저우시 교육국 부국장은 “중국 광저우의 수많은 청소년들이 해외 유학을 희망하고 있다”며 “23년째 자매결연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지속적인 교육 교류를 통해 광범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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