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전남교육청, 우수교사 양성 위해 '맞손'
예비교사 현장 적응력 향상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4-30 15:26:31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와 전남도교육청은 30일 전남대 총장 접견실에서 교원 및 예비교사의 교육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전남대 대학원 특별연수 대상자 지원,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전남교육청 산하 혁신학교 현장실습 지원 등 상호 협력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소속 교원 1명을 전남대에 교육협력관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이 교원은 전남대에서 근무하면서 사범대학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지원, 교직 소양 및 실무강의 지원, 현장실습 업무 지원 등에 나서게 된다.
정병석 총장은 “전남교육청에서 교육협력관을 파견하고, 대학과 교육청이 상호 교류하는 상설협의체를 운영하게 돼 마음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사범대학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대학의 교육역량 인프라를 활용하게 돼 전남교육이 한단계 더 올라설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협약이 교육청과 대학을 연결하는 연결고리가 돼 앞으로 더 높은 교육협력을 이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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