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귀촌 준비 과정’ 교육생 20명 수료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4-29 16:31:1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합숙 과정으로 진행한 귀촌 준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귀촌 준비 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최하고 연암대 부설 평생교육원 귀농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과정은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했으며, 교육생 20명 전원이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교육기간 동안 임원으로 교육생들을 이끌었던 이상훈(학생대표), 김영민(운영부장), 정미현(학생기자) 교육생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귀촌 준비 과정은 기본적인 지역 탐색부터 토지 주택 마련, 시골 살이 준비하기, 이웃 간 갈등 관리, 가드닝 및 텃밭관리, 농산업 재무회계, 영농 창업계획 수립 등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춘근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귀촌 교육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가 농업·농촌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미래에 보다 나은 삶을 개척하고자 하는 교육생에게 굳건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6년 설립된 연암대 귀농지원센터는 10년 이상의 귀농·귀촌 교육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2016년, 2018년 귀농·귀촌 공모교육 운영기관 최우수 S등급’으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31기수 744명의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교육생을 배출했다.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과정 후에도 △2030세대 대상 「청년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 과정」(5/28~6/14) △4050세대 대상 「전직창업농 맞춤형 창업 준비 과정」(2차: 7/9~7/26) △전 연령대 귀촌 희망자 대상 「귀촌 준비 과정」(2차: 9/2~9/6)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문의는 담당자 메일과 전화(조은정, ejcho@yonam.ac.kr, 041-580-5516)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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