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LINC+ 사업 지속지원대학으로 선정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대표 고등직업교육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직업교육 특성화 수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4-29 18:34:0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가 자난 25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지속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LINC+ 육성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하며 대학의 책무성 제고를 위해 2년 지원 후 단계평가를 통해 계속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사업이다.


대림대는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대표 고등직업교육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직업교육 특성화를 수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은 대학과 협약기업이 산학일체형 채용연계 교육과정 구축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대림대는 지난 2년간 6개 협약반이 참여하는 LINC+사업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다양한 산학협력과 우수한 취업연계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1977년 개교 후 국가사회 발전에 필요한 전문 직업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주도해온 대림대의 인재양성 목표는 ACE(Active, Creative, Ethical)이며 대림대 사회맞춤형 교육 모델 또한 ACE(Anchor Company Education)로 정의된다. 대림대 LINC+사업 협약반 교육과정의 설계 및 운영은 앵커기업이 주도하고 대학은 이를 보조·지원하도록 역할을 분담한 것이 특징이다. 대림대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은 수요자인 협약기업의 요구 직무와 대상자인 협약학생의 취업 목표를 반영하는 양방향의 수요를 토대로 설계되고 운영돼왔다.


대림대 LINC+사업이 자랑하는 새로운 취업매칭 모형이 D-PUP(Daelim Pick-Up Program)이다. D-PUP은 학생들이 교육과정의 성과물을 발표하고 협약기업이 이를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해당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양방향(Two-Way) 취업매칭 프로그램이다. 다수의 기업에 선택된 학생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취업할 기업을 선택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취업 미스 매칭을 최소화하고 기업과 학생의 수요를 동시에 만족하여 LINC+사업의 기본 목표인 교육과 취업의 연계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LINC+ 2단계 사업에서는 기존 6개 협약반과 신규로 4차 산업혁명, 8대 혁신성장 분야와 연계해 새로운 직무분야를 개척하는 3개 협약반(BIM건축설계양성반, DevOps엔지니어양성반, 인테리어 VR전문가양성반)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와 LINC+ 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기업에 홍보하고 공유하는 LINC+ 성과공유 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대림대 박상윤 LINC+사업단장은 “1단계 사업 운영의 부족한 점은 적극 개선 및 보완해 2단계에서는 협약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협약기업은 우선 채용하는 선순환 사업운영 모델을 확립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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