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단과대학별 사업 설명회 개최
현황보고·질의응답·협의사항 등 발전방향 논의, 대학 구성원과 ‘열린 소통의 장’ 펼쳐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4-29 10:55:0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플러스) 육성사업 2단계 사업 최종 진입에 맞춰 각 단과대학별 사업 설명회를 링크플러스 사업단 주관으로 12차례에 걸쳐 개최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링크플러스 사업’은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 발굴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 확산과 현장 적응력 높은 인재 양성,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산학협력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설명회는 김점수 링크플러스사업부단장을 비롯한 사업협력단 관계자, 각 단과대학 학장 및 부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단과대학별로 진행됐다.
사업단은 이번 설명회에서 △1단계 LINC+ 사업단 실적 안내 △단과대학별 1단계 사업운영 현황 보고 △2단계 LINC+ 사업단 사업운영 방향 △LINC+ 사업단 관련 협의사항 및 질의문답 등을 진행해 소통의 장을 펼쳤다.
동아대는 앞으로 3년간 국가로부터 약 120억 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ABC선도모델 대상 확대 및 다차원적 성과 확산(D[Delta] Model)을 통한 산학협력 성과 고도화 실현’에 앞장서 대학 내 체계 및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등 산학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동아대는 ‘지역사회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중심대학’이라는 비전으로 서부산 지역과 연계해 지난 1단계 사업을 진행했다. 사업단은 ‘산업고도화’와 ‘도시문화재생’, ‘실버바이오·헬스’ 등 3가지 특화분야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가치 실현과 산학협력 내실 강화라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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