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창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
고창캠퍼스에 14개 평생교육과정 개설, 25일 개강식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4-26 10:58:5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지역 연계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전북대 평생교육원(원장 김대진)은 2010년부터 10년간 고창군 연계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고창지역 평생학습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올해는 교육 프로그램을 14개 과정으로 확대 개설해 지난 25일 수강생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앞으로 7개월간 고창캠퍼스에서 지역특화형 교육과정인 건설기계운전, 약용식물자원활용지도사, 정원관리, 식품가공교육과 취업직업능력향상 교육과정인 드론교육, 중국어회화, 심리상담 교육 등을 받게 된다.
또 문화예술 및 체육과정인 라인댄스, 천연염색 디자인, 노래교실 강사 양성, 붓길따라 마음여행, 커피바리스타, 소도구를 활용한 고효율운동, 우쿨렐레 음악지도사 과정 등도 함께 운영된다.
김대진 원장은 “전북대 평생교육원은 지역 학습자 수요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단순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에서 멈추지 않고 지역의 평생학습을 주도할 수 있는 선순환 학습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민을 전문강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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