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청암대, 호남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협약

지난 16일 ‘후진학 선도형 사업’ 컨소시엄 업무협약 체결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4-17 15:33:1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지난 16일 순천청암대학 회의실에서 ‘2019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후진학 선도형)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조선이공대-청암대 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후진학 선도형)을 통해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등 미래형 고등직업교육 체제를 마련하고 호남권역 평생직업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조선이공대 조순계 총장과 청암대 서형원 총장을 비롯해 두 대학의 처장, 교수,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호남지역민들의 평생직업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연계 강화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재직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여성경력단절자, 농어촌주민) 등 다양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고등직업교육에 대한 수요 발굴과 수요자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선이공대 조순계 총장은 “공업계열이 우수한 광주지역 우리대학과 보건계열이 우수한 전남지역 청암대가 손을 잡았으니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특히 현장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광주·전남지역 구인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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