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국토교통부 국가 R&D 사업 주관연구기관 선정

‘철도차량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개발-철도차량 주요장치 자가상태진단 및 유지보수 지원시스템’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4-15 10:10:30

김철수 교수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가 R&D 사업인 ‘철도차량 스마트 유지보수 기술개발-철도차량 주요장치 자가상태진단 및 유지보수 지원시스템’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5년간 총 210억 원(정부출연금 105억 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한국교통대는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일반철도차량뿐 아니라 도시철도차량도 포함하는 경정비 검수의 효율화·자동화에 대한 연구, 즉 IoT, 빅데이터 등 IT 기술을 적용해 상태검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주요부품의 상태를 진단함으로써 앞으로의 상태를 예측하고 최적 유지보수 지원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연구책임자 철도차량시스템전공 김철수 교수는 “국내 철도차량 유지보수인력의 고령화로 인한 경험 전수가 차단되는 위험성으로부터 탈피해 지속적이면서 안정적으로 철도차량의 유지보수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국내 운행 중이거나 도입 예정인 철도차량(도시, 일반)에 자가상태진단 및 유지보수 지원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개조·개량 시장에 진출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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