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LINC+ 육성사업에서 ‘매우 우수’ 선정

기반 인프라 구축, 융합전공 신설, 4P 교육과정 운영 등 노력 돋보여
2단계에서는 ‘상명오름 4P+’ 발전모델 추진 예정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4-12 17:50:42

상명대학교 LINC+사업단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단계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매우 우수’에 선정됐다. (사진: 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LINC+사업단(단장 유진호 교수)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이하 LINC+ 육성사업)’ 단계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매우 우수’에 선정됐다.


상명대는 지난 3월 27일 LINC+ 육성사업 2단계 진입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이루어진 세부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이다.


LINC+ 육성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에 걸친 사업으로 사업의 기본계획에 따라 2017년부터 2018년까지 1단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나눠 2년 지원 후 단계평가를 통해 향후 3년을 지원하게 된다.


상명대는 1단계 사업운영 기간 동안 현장 미러형 실습실, 오픈스튜디오 등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회맞춤형 융합전공(빅데이터, 지능정보, 스마트생산)을 신설해 운영했으며, 고유 교육체계인 4P(Program, Play, Product, Project)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각종 공모전 수상, 산학프로젝트, 지역사회문제해결 과제 수행을 통한 특허 출원, 협약기업 현장실습 수행 및 취업연계, 종합성과대회 개최 등 다양한 성과들로 나타났다.


상명대는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사회맞춤형학과 선도모델인 ‘상명오름 4P+’ 발전모델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비즈니스 기획‧관리 교육을 통해 인문계 학생들이 IT역량을 강화하고 실무경력을 겸비하여 졸업 후 취업이 가능한 사회맞춤형학과 선도모델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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