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김세현 ㈜영일 회장에게 명예한의학박사 학위 수여
한의학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4-11 16:40:44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한의학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영일 김세현 회장에게 명예한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은 11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항공서비스학과 정현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수여식에서는 대학 연혁 보고 및 김세현 회장 공적 소개, 명예박사학위기 및 학위패 수여, 변창훈 총장 수여사, 김세현 회장 답사, 변정환 명예총장 축사 등이 진행됐다.
김세현 회장은 현대인의 비만과 난치성대사질환의 원인 및 해법을 위한 청혈해독요법을 연구·개발해 난치성 대사질환에 획기적이고 괄목할 만한 결실을 이뤘다. 이처럼 국민건강에 기여한 공로가 커 명예한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 회장은 특히 ㈜영일, ㈜파비스생명, 애니자임(주)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무역수출 300만 달러탑 대통령상 수상, 대한민국국회보건복지원장상, 대한민국신지식인대상 수상, 의약건강산업부문 지식경영인 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평소 존경하는 변정환 명예총장님 앞에서 명예한의학박사 학위를 받게 돼 너무나도 영광스럽다”며 “기업인으로서 이 영광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알고 앞으로 대구한의대와 한의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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