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재난관리공학전공, 관·산·학 협력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산불예방 중요성 홍보에 기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9-04-09 18:19:54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재난관리공학전공이 지난 6일 강원도 동해시 무릉계곡 입구에서 동해전력지사, 문화재방재학회, 문화재청, 삼척국유림관리소, 동해소방서, 한국가스공사 등과 함께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재난관리공학전공은 2005년부터 식목일을 전후해서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초기에는 학과홍보와 산불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시작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공동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올해는 7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올해 행사는 지역적으로나 시기적으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런 행사 개최에 대해 더욱 노력해달라는 당부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강원대 관계자는 "비록 학생들이 직접 산불 현장에 뛰어들어 진압 활동에 참여할 수는 없을지라도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정착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행사를 개최하고 더욱 확대 발전시켜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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