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제8회 국제 바디아트 콘테스트 전원 수상

삼육보건대 피부건강관리과 학생들, 피부와 왁싱 종목에 11명 출전해 전원 수상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4-08 14:58:4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피부건강관리과는 지난 7일 The-K Hotel(양재동)에서 열린 제8회 국제 바디아트 콘테스트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국제 바디아트 콘테스트는 국내 최대 뷰티전문가 협회인 (사)K뷰티전문가 연합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뷰티 문화축제로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여 개국에서 1000여 명 선수들이 참가해 메이크업과 네일아트, 속눈썹, 왁싱 등 6개 바디아트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삼육보건대 피부건강관리과 학생들은 피부와 왁싱 종목에 11명이 출전해 전원 수상했다.
스킨케어(피부안면관리)부문에서는 ▲대회장상 오유나(2학년) ▲그랜드 그랑프리 정호정(2학년) ▲그랑프리는 김정우(2학년), 이모경(2학년), 윤원영(2학년) 3명, ▲대상에 이소량(2학년), 김해든(2학년), 손민경(2학년), 김연수(2학년), 4명, ▲국회의원 특별상에 정서윤(2학년)을 휩쓸었으며 ▲왁싱부문에서는 이지수(1학년) 씨가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안미령 피부건강관리과 학과장은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교수와 학생의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며 학생은 단기간에 실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된다”며 “K-뷰티 전문가의 등용문인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학생들의 실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고 새로운 유행과 멋을 창출해 내는 예술인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회장상을 받은 오유나 씨는 “너무 떨렸지만 학교에서 배운 대로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와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이번 대회에 메이크업 부분에 김유리 씨는 선수로, 김보희 씨는 모델로 한 팀이 출전했으며 출전 결과는 일주일 후 국제뷰티기능대회 홈페이지(http://www.klhc.org/)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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