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서 의료봉사 펼쳐

부사관학군단, 전문사관양성과 등 150여 명 참여
스포츠 마사지와 테이핑 등 의무지원 봉사활동

백두산

bds@dhnews.co.kr | 2019-04-07 18:01:38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물리치료과가 7일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의무(물리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 경북전문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물리치료과가 7일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의무(물리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경북전문대 부사관학군단 및 전문사관양성과 등 150여 명이 함께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지역과 함께하는 릴레이에 동참했다.


매일신문사와 영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아름다운 소백산과 서천,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소수서원, 선비촌 등 영주를 대표하는 문화의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달릴 수 있도록 코스가 구성됐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에 참가한 경북전문대 물리치료과 교수 및 직무동아리 재학생 40명은 지역민과 참가선수들을 위한 ▲치료적마사지 ▲테이핑 처치 등 의무지원으로 재능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물리치료과 직무동아리 회장 장지안(물리치료과 2학년) 씨는 “참가선수 및 지역민들을 위한 스포츠 마사지와 테이핑을 실시해 주변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이론적 지식 등 배운 전공학습의 성과를 직접 선수들에게 적용해봄으로써 물리치료의 전공적 재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물리치료과 남형천(입학지원처장) 지도교수는 “전공지식의 올바른 이해와 실제 적용해봄으로써 이번 의무(물리치료 봉사)지원은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고취와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다양한 교육기부와 재능기부를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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