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와 MOU 체결
지역인재 취업경쟁력 강화·지원 협력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4-04 14:45:2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가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와 지역인재 취업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수력발전설비 실무교육 및 수력현대화 현장견학 지원 ▲세미나, 심포지엄 등의 학술 및 기술교류 ▲기술정보 공유 및 기술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는 수력발전소 운영 및 유지관리에 관한 교육을 경남과기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즉각적으로 수립하기로 했다.
경남과기대 김남경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 대학은 남강 옆에 있는 대학으로 강이 안겨다 주는 정서적 혜택을 많이 보기 때문에 학생들이 대부분 온유하고 성실하다”며 “양 기관의 실질적인 교류는 이 지역을 짊어지고 가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 길준표 지사장은 “수력분야 인재양성을 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과기대 학생들이 현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3일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남과기대 장해남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안병규 중소기업협력센터 교수, 안용태 에너지공학과 학과장,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 길준표 지사장, 김영웅 관리부장, 문지영 운영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