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양재의 교수 연구팀, 환경부 '표토보전관리 기술개발사업' 선정

앞으로 5년간 100억 원 지원, 세계 첫 표토분야 관리 시스템 구축 시도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4-01 15:08:12

양재의 교수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융합학부 양재의 교수 연구팀이 3월 26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주관하는 2019년 표토보전관리 기술개발사업(공공활용)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양재의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를 맡아 ‘한국형 표토생태계 통합관리 Web-GIS(지리정보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2023년 12월까지 약 1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팀은 5월 중 ‘표토환경전략연구단’ 발족식을 열고 ▲표토환경 통합관리 및 표토환경 변화 추적 예측기술 개발 ▲빅데이터 기반 표토환경 변화 예측기술 개발 ▲기후변화에 따른 표토환경 변화 예측기술 개발 ▲영상자료 및 해석모형 기반의 표토환경 변화 예측기술 개발 등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양재의 교수는 “이번 연구사업은 표토분야에서 국가단위 차원의 가치평가, 생태계 모형 개발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라며 “토양의 지속적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표토 생태계 보전과 이를 위협하는 요인들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통합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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