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진입대학 최종 선정

교육부 1단계 평가 61개교 선정·14개교 탈락, 앞으로 3년간 100억 원 내외 지원 예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3-27 15:40:2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진입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7일 강원대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연세대(원주), 한림대 등 강원권 4개 대학을 포함한 대구·경북·강원권역 13개 대학 등 전국 61개 대학을 ‘LINC+ 육성사업’ 2단계 진입대학으로 선정했다.
강원대는 현장실습, 인턴십, 캡스톤디자인, 꿈-설계 상담을 비롯한 취·창업 프로그램 등 산학 친화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1400여 개 가족회사와 협업관계를 구축해 지역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ICT기반 생명·건강 융복합 신산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창업역량을 갖춘 특화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 LINC+사업을 수행하던 74개 대학 가운데 상위 80%의 61개 대학이 1단계 평가를 통과했으며 이번 선정된 ‘산학협력 고도화형’ 45개 대학은 앞으로 3년간 100억 원 안팎의 사업비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16개 대학은 앞으로 3년간 30억 원 안팎의 사업비를 계속 지원받게 된다.
상위 80%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은 새롭게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대학과 비교평가를 거친 후 총 14개교가 추가 선정되게 된다.
장인배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혁신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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