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생활과학대학 봉사단 발대

생활과 밀접한 관련 있는 전공생 64명 지역사회 봉사 나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3-27 14:48:1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생활과학대학(학장 송혜림) 봉사단이 27일 울산대 생활과학대학 앞마당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지역사회 봉사에 나섰다.


생활대와 동행하는 감동스토리의 앞 글자를 딴 생·동·감 봉사단(단장 김지호, 의류학 4년)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동·가정복지학, 주거환경학, 식품영양학, 의류학 전공 학생 64명으로 구성돼 의식주생활, 인간, 가족 등 전문 지식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나선다.


봉사단은 오는 30일 궁거랑벚꽃한마당 축제 지원을 시작으로 다문화축제 지원, 여름방학 공립유치원 방과 후 과정 지원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곳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봉사단원으로 참가한 최준혁(아동·가정복지학 3년) 씨는 “평소에도 다른 사람을 돕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뜻을 같이하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조직적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혜림 생활과학대학장은 “겨울방학 때 논의했던 것이 3개월 만에 발대식이라는 성과로 나타나서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봉사단이 가는 곳에 감동이 남도록 봉사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