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4월 5일까지 스포츠산업 창업 교육생 모집
창업교육·보육 사업화 교육과정 운영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3-21 14:34:1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스포츠창업지원센터(소장 이재현)가 4월 5일까지 스포츠산업 창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으로 3년간(2017~2019년) 스포츠산업일자리(창업)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대구대는 올해 창업 교육과 보육 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는 스포츠 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나 3년 미만(2016.4.8. 이후 창업) 스포츠 분야의 창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40명 신규 창업자를 모집하는 창업 교육과정은 기본교육 및 자율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4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총 95시간의 교육과정이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스포츠산업 스타트업 집합 교육 및 온라인 교육, 역량강화 캠프, 멘토링 및 네트워킹 특화 세미나, 스포츠창업 경진대회, 창업현장 견학 등이 진행된다.
또 보육 사업화는 올해 창업 교육과정 수료자 중 총 5명(팀)을 선발해 최대 4000만 원까지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단이 2017년과 2018년 2년간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100명의 교육인원 중 85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창업보육 지원을 받은 신규 창업자들은 3억4000만 원에 달하는 매출과 17건 지식재산권 획득, 2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현 대구대 스포츠산업창업지원센터 소장(산업경영공학과 교수)은 “스포츠 창업분야 창업 기초 교육부터 실전 창업,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 창업에 이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업자 모집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창업지원센터(053-850-4896, 4897) 또는 이메일(sportsup@daegu.ac.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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