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학 공동연구 위해 삼화전기(주)와 맞손
공동실험실습관, 산학업무협력협약 체결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3-20 15:25:5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공동실험실습관이 지난 19일 오후 5시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 4층 대회의실에서 삼화전기(주)와 첨단연구장비의 공동 활용과 산업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대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장, 박종온 삼화전기(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련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산학 공동연구개발지원과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발전 도모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관련 산업분야의 기술정보 교류, 연구 장비의 적극적 공동 활용, 전문 인력 교류, 세미나 및 워크숍 등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행사 개최, 산업체의 현장애로기술 자원 및 신기술 조기 보급에 따른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 간담회와 기술포럼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실질적 협력체계를 갖춰나감으로써 지역 산업 기술발전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대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내 중심의 연구지원에서 벗어나 산업체에 보다 적극적 연구지원으로 기술력 강화와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중부권 최고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명실상부한 중부거점 전문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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