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단체·산업체, 동의대에 장학금 8000만 원 기탁

동의대 부동산대학원 명예의 전당에 등재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3-20 10:35:0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동산 관련단체 및 산업체가 동의대 부동산대학원을 통해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에 장학금 80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 동의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공순진 총장과 강정규 부동산대학원장, 부동산 관련단체 회원 및 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동회에서 3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송동회 전현직 회장 4명이 1000만 원, 부동산대학원 부동산자산투자 최고과정 1기 원우들이 15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연우기술 김재문 대표이사가 1000만 원, GH개발 성춘모 대표이사가 1000만 원,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 원우회 회장단이 500만 원을 기탁했다.


부동산대학원 강정규 원장은 “후원해주신 분들의 깊은 뜻을 새기고자 부동산대학원 명예의 전당에 그분들을 새겨 감사함을 표시했다”며 “부동산 관련단체 및 산업체의 후원이 동의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는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동의대 부동산대학원은 석사학위 과정에 부동산투자전공, 부동산개발·건설전공, 부동산자산경영전공 등 3개 전공(입학정원 30명)을 개설하고 있으며 부동산자산투자(재테크) 최고과정(RAMP)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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