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컴퓨터공학 분야, QS 세계대학평가서 국내 10위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연구·교육역량이 뛰어난 최우수 교수진 유치하고 적극 지원한 결과"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3-19 09:58:4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컴퓨터공학 분야 국내 10위를 차지했다.


세종대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후 ‘전교생 SW코딩교육’, ‘SW융합연계전공’, ‘SW집중 교육과정’, ‘SW해커톤’ 등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적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컴퓨터공학과는 창의적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소유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학과 학생 3명(기민관 외 2명)이 팀을 이뤄 참가한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한‘2018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기민관 학생팀을 지도한 박기호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학과 학술동아리 En#은 ‘이매진컵 2019’에서 아시아 지역 결승에 진출하고 ‘2018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성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은 “이번 순위는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연구 및 교육역량이 뛰어난 최우수 교수진을 유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노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및 연구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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