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제1회 후마니타스학과 학술제' 개최

한나 아렌트 영화 감상과 특강 통해 정보 공유하는 시간 가져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3-14 09:01:0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는 오는 23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 105호에서 ‘제1회 후마니타스 학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제는 대한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1919년 3.1 저항운동을 기념하며 아물지 않는 민족의 상처인 일제강점기를 20세기 최고의 사상가이자 정치철학자인 한나 아렌트를 통해 사유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술제는 ‘한나 아렌트’ 영화 관람하고, 후마니타스학과 서유경 교수가 한나 아렌트 정치 사상과 철학 관련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 이후에는 질의응답시간과 간담회를 진행해 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구성했다.


한나 아렌트는 독일 태생의 유대인 철학사상가이며 1, 2차 세계대전 등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전체주의에 대해 비판했다. 주요저서로는 『전체주의의 기원』이 있다.


이번 ‘후마니타스학과 학술제는 경희사이버대 재학생을 포함한 경희학원 구성은 물론,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후마니타스학과(02-3299-86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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