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산학협력단, KAIPBA와 우수 지식재산권의 글로벌 성과확산 발판 마련

Global Open Community 구축으로 미국 내 지식재산업무 전문 네트워크 확보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3-12 09:52:0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산학협력단은 지난 7일 성균관대 제2공학관(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KAIPBA(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 회장 Steve Jaeyoun Kim)와 우수 지식재산권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지식재산교육 및 기술사업화의 협력 증진과 상호 발전 ▲미국 지식재산권 및 글로벌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공유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교육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성균관대는 KAIPBA와 손잡고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 목표 중 하나인 ‘Global Open Community’를 확대함으로써 해외 기술사업화, 해외특허소송, 표준특허 확대 등 글로벌 지식재산 사업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추현승 단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전문적 미국 지식재산권 업무추진 기반을 구축해 해외(미국)시장 진출에 따른 시간 및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대형 해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해외대학, 해외기술사업화기관 등의 네트워크를 꾸준히 강화해 성균관대가 글로벌 지식재산 사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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