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히말라야 인문강좌 시리즈’ 개설
첫 번째 시리즈로 '바가바드기타 원전강의' 진행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3-06 16:45:32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학과 교수)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간디아슈람)는 인도의 인문 자산을 폭넓게 이해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히말라야 인문강좌'를 개발, 개설했다.
첫 번째 시리즈인 '바가바드기타 원전강의'는 오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8시 30분까지 본관 328호에서 진행된다.
연구소는 이 강좌를 통해 인도 고전어인 산스크리트어와 바가바드기타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 안내는 인도연구소 홈페이지(http://www.southasia.or.kr/)와 간디아슈람 블로그(http://blog.naver.com/hkgandh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사를 맡은 한국외대 인도학과 임근동 교수는 "이번 '바가바드기타 원전강의'는 산스크리트어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바가바드기타'에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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