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외국인 유학생 205명 입학
학부생 140명, 대학원생 65명, 역대 최다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2-28 14:37:1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에 2019학년도 1학기 외국인 유학생 205명이 입학한다. 한 학기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으로는 역대 최다 인원이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본부장 정우식)에 따르면 이번 1학기 학부생 140명과 대학원생 65명 등 모두 205명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한다. 이번 1학기에 입학하는 학부생은 자비유학생 91명, 교환학생 44명, 복수학사학위제생 5명으로 이뤄져있고 대학원생은 석사과정 36명, 박사과정 29명으로 이뤄져 있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학사와 생활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유학생활의 조기정착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8일 오후 1시30분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대외협력본부장을 비롯해 대외협력과 교직원, 외국인 유학생 등 모두 210여 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내빈 소개, 대외협력본부장 인사말씀, 단체 기념촬영, 신입생 국가별 소개, 대학 홍보영상 시청, 범죄 예방 교육, 오리엔테이션 자료 설명, 학사 장학금 제도 안내, 안전관리 교육 동영상 시청, 성희롱 예방 교육, 기숙사 안내, 건강보험 안내, 외국인 유학생회(ISA) 설명, 유학생 도우미(GNU Buddy) 소개, GNU 버디와 함께 캠퍼스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정우식 대외협력본부장은 “입학설명회 및 교육박람회 참가 등을 통한 적극 유치활동을 펼친 결과 유학생 수가 크게 증가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며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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