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2019학년도 임용고시 합격자 19명 배출

역사, 체육 교과에서 경기도 차석

백시현

shb@dhnews.co.kr | 2019-02-27 14:00:45

▲ 동덕여자대학교 (사진: 동덕여대 제공)

[대학저널 백시현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2019학년도 국공립 중등교원 임용고시에서 1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동덕여대는 다른 학교와 달리 교육대학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교직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임용고시를 치르고 있어 이수자 대비 합격자 수는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실제 2019학년도 시험의 경우에도 63명이 교직과정을 이수한 가운데 19명이 합격하는 등 우수한 결과를 자랑하고 있다.


동덕여대는 2017년 중등교원 임용고시의 경우 18%, 2018년 25% 그리고 2019년 임용고시에서 30%의 합격률을 기록 중이다. 과목별로는 미술교육 4명, 음악교육 3명, 역사교육 2명, 체육교육 2명 등이며 지역별로는 경기도 합격자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은 7명의 합격자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2019학년도에 시험을 치른 학생들 중 역사, 체육 교과에서 경기도 차석, 영양 교과에서 경기도 3등을 기록했기에 눈길을 끈다.


동덕여대는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임용고시 준비반인 ‘상구재’를 운영하고 있다. 고정 좌석 제공, 인터넷 강의, 관련 서적 구입 지원, 특강, 장학금 지원 등 많은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모의수업 지도, 수업시연 대회 등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동덕여대는 앞으로도 교직과정 이수자들에 대한 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을 계속 지원해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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