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공용장비센터, ‘연구기반 활용사업 운영기관’ 선정

50여 종 연구장비, 중소기업 활용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2-25 13:54:4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코리아텍 공용장비센터(센터장 남병욱)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연구기반 활용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연구기반 활용사업’은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중소기업이 활용하고 장비전문 인력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 및 연구기반이 강화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리아텍은 사업을 통해 표면분석•성분분석•물성분석•신뢰성시험•3D 프린터•정밀가공 등 50여 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위해 분야별 연구장비 전문인력 13명을 지원해 연구장비 전문인력의 노하우와 연구기반을 공유해 중소기업의 연구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전국 중소기업은 코리아텍 공용장비센터(041-580-4880) 또는 한국산학연협회(rss.auri.go.kr)을 통해 참여기관으로서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의 총괄책임자 남병욱 교수는 “중소기업의 심도 있는 연구개발을 위해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뿐 아니라 국가 장비 활용도를 제고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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