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총장 간담회 진행

본과 외국인 유학생 12명 참석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2-21 17:33:31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21일 2019학년도에 입학한 본과 외국인 유학생 12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 피부건강관리과 베트남 학생 8명, 뷰티헤어과 베트남 학생 2명, 의료정보과 베트남 학생 2명으로 총 12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각자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며 한국에서의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을 비롯해 개인의 가정사를 이야기했다. 이들은 간담회를 통해 서로 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한국에서 또는 고국으로 돌아가 성공해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두한 총장은 “이번에 베트남 학생 11명과 몽골 학생 1명 총 12명이 우리 대학에 입학했다. 작년에 두 나라를 방문하며 피부미용과 뷰티헤어에 관계된 사람들을 만나 현지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왔다”며 “이곳에서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 여러분이 고국에 가서도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총학생회 간담회, 진심우체통,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 등 총장과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채널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해결해 학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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