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다문화가족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개최

축구와 관련된 교육·팀 훈련, 미니 축구경기 등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2-21 11:41:08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다(多)재다능 축구교실’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적극성과 사회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상명대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용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혜신 가족복지학과 교수)가 주최하고 상명대가 주관, HDC신라면세점에서 후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3~6학년 다문화학생 19명이 참여했으며, 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재학생들의 지도하에 축구와 관련된 교육 및 팀 훈련, 미니 축구경기 등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축구를 좋아하는데 대학생 형들이 재밌게 알려줘서 좋았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혜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적극성과 타인에 대한 긍정적 관계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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