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B 주디스 버링 이사장, 서울여대 방문

아시아 지역 전인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2-20 17:38:16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미국 유나이티드 보드(United Board for Christian Higher Education in Asia, 이하 UB) 주디스 버링(Dr. Judith Berling) 신임 이사장이 지난 18일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UB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주디스 버링 신임 이사장 소개와 아시아 지역 전인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UB에서 운영중인 프로그램 홍보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전혜정 총장과 주디스 버링 이사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덕체(智德體)를 고르게 성장시키는 전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아시아 지역 전인교육 활성화를 위해 서울여대와 UB가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데 동의했다.


전혜정 총장은 UB주관으로 4월 중국 난징에서 개최하는 '여성 리더십 포럼‘에 참가해 '아시아 지역 여성 교육 및 리더십'을 주제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정낙원 국제교류단장은 "현재 서울여대에서 운영 중인 인성교육과 더불어 지속적인 UB 프로그램 홍보를 통해 전인교육 활성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B는 1922년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을 두고 설립된 기관이다. 아시아 지역의 대학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전인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열고, 아시아 지역 기독교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UB 국내 회원교로는 서울여대, 연세대, 이화여대가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