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2019년 1학기 교수협의회

"대학혁신지원사업 첫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대학이 되자"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2-19 09:05:0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8일 삼육보건대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2019년 1학기를 위한 교수협의회를 열었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는 한 직장의 서로 다른 부서에 있지만 한 권속(공동체 의식)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바란다”며 “근거 없는 낙관, 대책 없는 희망, 신앙 없는 기도 3가지를 피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가자”고 당부했다. 또 “모든 구성원들이 진심으로 함께해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첫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대학이 되자”고 덧붙였다.


오후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2018학년도 교육수요자 종합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가 있은 후 박주희 기획처장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황춘광 이사장은 헌신회를 통해 재림교회 교육의 대략적 역사를 살펴보며 “호주의 아본데일 대학의 설립과정에서 재림교회대학의 교육철학이 정비되자 예수 안에서 거듭나는 학생이 증가했으며 선교사로 지원하는 학생이 많이 증가했다”며 “이번 선교사 파송에 삼육보건대 졸업생도 있으며 선교 중심적 삶을 사는 선교사가 되기로 약속했는데 이렇게 삼육교육에 정체성을 심어준 대학에 감사하고 더 많은 선교사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로운 보직에는 ▲중앙도서관장 간호학과 김선애 교수 ▲간호학부장 이선우 교수 ▲간호학과장 배소현 교수 ▲노인케어창업과 학과장 이진아 교수가 임명됐으며 ▲아동보육과 학과장 문동규 교수 ▲의료정보과 학과장 박용민 교수가 재임됐다. 또 교목실 최규문 목사, 간호학과 배옥연 교수, 치위생과 구자영 교수가 2019년도에 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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