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환 삼익THK 회장, 영남대에 발전기금 2억 원 기탁
기계공학부 발전기금으로 활용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9-01-25 10:49:34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진영환(72) 삼익THK 회장이 지난 24일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했다.
진영환 회장은 영남대를 찾아 서길수 총장에게 지역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2억 원을 기탁했다. 진 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기계공학부 인재 양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 회장은 지난 2009년에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지금까지 그가 영남대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5억 원이 넘는다.
최근 진 회장은 지역의 타 대학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영남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진 회장은 "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대학에서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서길수 총장은 "기탁된 소중한 기금을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인재 육성을 위해 쓰겠다. 앞으로도 영남대 학생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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