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안진 교수, 광주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위원장 선출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의장도 겸임

오혜민

ohm@dhnews.co.kr | 2019-01-25 10:35:3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안진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광주시 제4기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인권증진시민위원회는 인권도시 육성 및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권영향평가와 더불어 인권증진을 위한 시책추진 등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인권책책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로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위원들과 인권분야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호선한다.


안 교수는 또 올해 광주시가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의장도시를 맡게 됨에 따라 전국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 의장도 겸임한다. 광역지자체 인권위원회 협의회는 한국사회의 인권 증진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및 전국지자체 인권위원회와 연대 및 협력하는 기구다.


안 교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뒤 현재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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