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해외봉사단, 캄보디아서 아이들 위한 봉사활동 펼쳐
태권도, 미술, 음악교육 등 교육봉사활동 전개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1-23 11:22:17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교직원과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해외 어린이들을 위해 교육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동계 해외봉사단은 교직원들과 학생 등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7일부터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 ‘Svay Elementary School’에서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무사히 귀국했다.
봉사단은 출국에 앞서 안전과 봉사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받았다. 봉사활동 기간에는 현지 아이들과 함께 하는 태권도, 미술, 음악교육 재능기부 등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봉사단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현지 어린이들과 한국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교육평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대학이 지원하는 해외봉사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 창원대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대 해외봉사단장인 김해동 학생처장은 “창원대는 매년 방학에 해외봉사단을 개발도상국에 파견하고 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경남을 넘어 세계무대로 진출할 창원대 학생들에게 세계시민의 자질을 심어주고, 전인적 교육을 통해 글로벌리더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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