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비행교육원, 조종사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
항공운항 전문인재 양성 위한 교육시설·전담인력 갖춰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9-01-22 13:40:17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중원대학교 비행교육원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 조종사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중원대 비행교육원은 항공운항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과 전담인력을 갖췄다. 아울러 교육과정 개편 및 항공안전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한 안전관리를 강화했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조종사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게 됐다.
전문교육기관 지정으로 비행교육원은 올해부터 교육생들의 모든 훈련과정에 대한 자체적인 평가가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국토교통부의 별도 실기평가 없이 최종 비행조종사 면장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김두년 총장 직무대행은 "중원대는 이번 조종사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으로 항공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조종사과정 전문교육기관으로서 국토부 표준교육훈련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교육생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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