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남택정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선정

해조류 항노화 등 기능성 물질 연구 분야 개척 공로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9-01-22 10:09:54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식품영양학과 남택정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 신년하례식에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남 교수는 '수산식품영양학'을 전공해 △해조류 유래 기능성 물질의 구조 분석 및 생리활성 메커니즘 연구 △해조류 유래 단백질 및 펩타이드의 항산화, 면역증강, 근육감소 억제 효과 등 기능성 연구 및 산업적 활용에 관한 연구 △해조류로부터 항노화 소재 탐색 등의 분야를 개척, 학문 및 산업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는 1990년 부경대에 부임해 한국수산과학회 회장, 일본 동경대 대학원 특임교수,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장, 제7차 세계수산학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더불어 한국수산과학회 원종훈 학술상, 부산광역시 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매년 회원심사위원회를 통해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는 석학들을 정회원으로 선발한다. 올해는 26명의 정회원을 선정했다. 회원들은 과학기술 관련 학술, 국제교류 등의 사업에 참여하거나 제안 및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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