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헬스케어사업단, 자체평가·성과공유 워크숍 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 지원으로 인프라 개선…성과 '뚜렷'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9-01-21 15:49:44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신호철)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 중 4D헬스케어창의인재양성사업단(사업단장 원성현 교수)이 지난 17일 모바일실습실에서 사업 자체평가 및 성과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수와 학생이 연계해 교수 30명, 학생 30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3년 동안 수행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원성현 사업단장은 "물리치료학과, 소프트웨어학과는 사업 수행으로 교육 인프라가 많이 개선됐다"며 "개선된 인프라와 함께 만든 성과로 학부 학생 지도를 통한 논문 게재 및 발표가 국제 전문논문지를 포함해 53편, 지역 산업체와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이 14편이 발표됐다. 해외취업 1건, 창업 2건, 특허출원 5건, 기술이전 3건이 이뤄지는 등 질적·양적으로 큰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워크숍에는 소프트웨어학과 2학년 박동우 씨가 특허출원한 '스마트폰에 설치된 6분 보행검사 앱을 통한 건강관리시스템', 물리치료학과 4학년 전도연 씨가 고안한 '골반 주변 근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운동기기, IRD-Cushion'의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


CK사업추진단장 조성문 기획정보처장은 "지방대학특성화사업은 우리 대학과 같이 특성화가 명확한 대학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된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라며 "사업은 종료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특성화 사업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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