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경남 방산보안협의희와 방산보안 발전 위한 협약 체결

학술자료·정보 공유, 인적교류 등 다양한 산학협력 추진

임지연

jyl@dhnews.co.kr | 2019-01-21 14:04:3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와 경남 방산보안협의회(회장 김정환)가 지난 17일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대우조선해양 오션플라자에서 방산보안 교육 및 연구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지대와 경남 지역 방산업체는 방산보안 분야의 핵심역량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술자료·정보 공유 △인적교류 △공동 워크숍·세미나 개최 △전문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명지대 방산보안연구소 소장이자 보안경영공학과 교수인 류연승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의 방산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함으로써 방산보안 발전에 기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명지대는 방산보안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대학원 보안경영공학과와 융합보안학과를 설립하고 방위산업 보안, 국방 보안과 관련된 기관 및 방산업체들과 MOU를 체결해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방산보안연구소를 설립해 유관기관들과 방산보안 워크샵을 매년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방산보안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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