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정부초청장학생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최우수'

학생 만족도 높아 '한국어 교육 우수 사례'로 꼽혀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9-01-18 15:33:24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최근 '2018 정부초청장학생 수학대학 실태조사'에서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이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은 2018년 10월 22일부터 12월 7일까지 79개의 정부초청 장학생 수학대학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은 교육 프로그램이 우수하고 학생 만족도가 높아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 대학은 정부초청 장학생만으로 반을 구성했다.


또한 한국어연수대학 중 대학원생의 한국어능력시험 3급 합격률이 96.2%로 가장 높았다. 학부는 90.5%로 신라대(90.9%)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989년 개원한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은 151개국에서 1만 8000여 명의 학생을 배출했다. 2008년 '한국어연수프로그램 교육부 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정부초청 장학생을 위탁받아 교육하고 있다.


하채수 원장은 "우리 대학은 유학생 안심 공동체 구축이 목표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교수진과 외국어에 능통한 교직원이 학생을 살피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수학대학담당자워크숍을 통해 우수 시스템과 행정력을 다른 대학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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