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한국 검도' 유럽에 전파한다"

박동철 교수, 유럽 12개 국가대표대항 대회서 지도 강사로 초청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9-01-18 14:55:4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체육학과 박동철 교수가 1월 26일부터 27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유럽 12개 국가대표대항 검도대회에 지도 강사로 초청돼 목포대 검도부 6명과 함께 참가한다.


매년 헝가리에서 주최하는 이 대회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웨덴, 스위스, 폴란드, 체코 등 12개 유럽 국가검도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풀 리그전으로 이뤄진다. 참가 기간 동안 유럽지역을 순회하면서 합동연무, 세미나 등을 통해 한국검도의 기술과 이론 등을 지도, 전파하게 된다.


목포대 검도부는 2016~2018년 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해 유럽에 한국검도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검도 한류 봄을 일으키고 있다.


박동철 교수는 '한국검도의 세계화'를 위해 유럽 국가들을 순회 방문해 검도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2013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된 World Combat Game(세계무도올림픽) 검도 8단부 경기에 출전해 일본 Funatsu Sinji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며 한국검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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