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디자인 씽킹을 통한 실습 교육 캠프' 개최
4개 팀 21명 참가, 파워레인저팀 최우수상 수상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9-01-18 13:54:46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산학융합교육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 부산 신라스테이에서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실습교육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종합적 사고능력을 가진 핵심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실습교육은 4개 팀 21명이 참가했으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전략 수립’을 주제로 한 특강과 디자인 씽킹, 아이디어 도출·발표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 적용돼 있는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실용적이고 편리하게 개선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에는 파워레인저팀(팀장 서지웅·기계공학부 4)이 학생의 신장, 앉은키, 다리길이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강의실 일체형 책상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디자인 씽킹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디스쿨에서 정형화된 창의적인 5단계 사고과정이다. 전 세계의 신제품개발과 세계적인 문제 해결에 디자인 씽킹 기법을 도입하면서 훌륭한 성과를 내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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